▲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이 작가와 예술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상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목적은 외부 문화 유입과 비사회주의적 요소 제거, 김정은 위원장 우상화 강화다.
평양 소식통은 내달 초까지 전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 지시에 따른 것이다.
강습에서는 주민 충성심 고취를 위한 작품 창작과 창작 역량 총동원을 주문했다.
청년 세대의 외세 문화 영향을 차단하고 우리 식 고유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정은 시대를 형상화한 대작, 집체극과 장편 소설 창작 등 구체적 과업이 제시됐다.
외부 사조 영향을 받은 작가·예술인은 창작 분야에서 영구 퇴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다.
현재 예술인들은 당의 지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창작 활동에 임하고 있다.
말투, 외모 등 일상에서도 당의 기준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