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한국 방문…화려한 패션과 성장 이야기 다시 선보인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화려한 패션 영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이번 영화 개봉에 맞춰 주연 배우들이 모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배급사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다음 달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8일 주연 배우들의 공식 방문이 확정됐다.
2006년 개봉한 1편은 패션계의 치열한 뒷이야기와 사회 초년생의 성장기를 흥미롭게 담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속편은 전편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하며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년 만의 속편인 만큼, 1편과는 달라진 패션계 환경 속에서 더욱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은 화려한 패션과 인간적 성장을 동시에 그리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