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지역별 신청 상황에 차이가 나타났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9명이 공천을 신청하며 비교적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경북도지사 선거에도 현직인 이철우 지사를 포함해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반면 서울에서는 현직인 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며 관심이 모였다.
서울시장 공천에는 윤희숙 등 3명이 신청했고, 나경원 의원 등은 불출마를 결정했다.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현직인 김태흠 지사가 신청하지 않아 지원자가 없는 상황이 됐다.
대전과 세종, 인천에서는 각각 현직 단체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경기도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 등 일부 인사가 공천을 신청했으며 주요 정치인들은 출마하지 않았다.
이정현 위원장은 공천 원칙과 절차를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지역별 공천 신청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