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창업지원사업과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 1~2월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13.4대 1,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지원기업 선정은 서류 및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제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0개 기업(예비 15, 초기 15, 도약 10)을 선정했다.
□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자원과 문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컬기업을 지원해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강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0개 기업(창업 6, 정착 8, 도약 6)을 선정했다.
□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자금(강원창업 최대 45백만 원, 로컬벤처 최대 50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되며,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 액셀러레이터(AC)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 한편,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업무협약식은 3월 11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부가가치 창출 기술기반 창업부터 로코노미 시대(Local+Economy)에 맞춘 로컬벤처 육성까지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강원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