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은 폭발이 영사부 입구에서 발생했으며, 이번 폭발로 인명 피해는 없고 경미한 물적 피해만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폭발 당시 3차례 폭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경찰은 폭발 장치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번 사건이 중동 전쟁과 관련한 테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범인 추적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폭발은 열흘째 이어지는 중동 전쟁 속에서 유럽 내 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발생했다. 유럽 곳곳에서는 이란 정권 반대 시위와 반전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독일 베를린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이란 현 정권의 조속한 붕괴를 촉구하며 미국에 망명 중인 이란 왕정 마지막 왕세자 지지를 호소했다. 프랑스 파리에선 시위대가 이란 해방을 외치며 이란의 왕정복고와 현 정권 모두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영국 런던에서는 이란에 대한 폭격으로 중동 전쟁을 촉발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중단을 요구하는 반전 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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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