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혁신적 기술로 로봇 비버가 된 메이블은 할머니와의 추억이 깃든 연못을 지키기 위해 동물 세계에 잠입한다. 영화는 그 과정에서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며, 디즈니-픽사식 ‘아바타’ 스타일의 독특한 설정을 선보인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메릴 스트립이 목소리 연기로 합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