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고독한 프랑켄슈타인의 요청으로 죽음에서 깨어난 브라이드는 그를 사랑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끔찍한 사건을 일으키며 파격적인 사랑의 질주를 펼친다. 매기 질렌할 감독은 메리 셸리의 고전 명작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과감하게 재해석해, 원작의 긴장감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