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은 물론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간병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 돌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가족교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과 돌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031-538-48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