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양강도 혜산시의 한 가정이 경제난으로 환갑 잔치를 열지 않아 당국이 이를 ‘모범 가정’으로 선전했다.
시당 근로단체부서는 주민과 가정을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했다”며 칭찬했다.
이 사례는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을 통해 조직적으로 홍보됐다.
북한 당국은 사치와 낭비를 경계하며 검소하고 절제된 생활을 사회주의적 가치로 강조한다.
그러나 주민들은 환갑 잔치를 집안 중요한 행사로 여기며 형식을 갖춰 크게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갑 잔치를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서비스도 여전히 운영 중이다.
주민들은 모범 사례로 포장된 현실과 경제적 어려움을 비웃음 섞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일부에서는 정부가 지나치게 검소함을 강조하며 친지 초대마저 단속하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