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강한 일본’을 기치로 내건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일본의 우경화에 가속 페달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전쟁 포기’와 ‘전력 보유 금지’를 명시한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해, 전후 80여 년 만에 전쟁이 가능한 이른바 ‘보통 국가’로 탈바꿈하려는 시도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헌법 개정은 참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국민투표를 거쳐야 해 단기간 내 현실화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일본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갈등, 중일 관계 악화 등 복합적인 외교 변수를 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일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셔틀 외교로 다져진 한일 간 우호적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총선 승리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한일 간 흔들림 없는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일본 우경화 흐름의 가늠자는 이달 22일 예정된 시마네현의 독도 관련 행사에 일본 정부가 장관급 각료를 파견할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이어 오는 4월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에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참배할지 여부 역시 우리 정부가 주시하는 외교적 ‘레드라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