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픽사베이속초시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단체와 민간 자매시위원 등 18명을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현재 국내 6개(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 경기도 오산시·용인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 국외 3개(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 등 총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교류·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공유와 위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해 국내·외 자매도시 간 교류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자매도시는 단순한 행정적 관계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전파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국내·외 자매도시 간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