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전쟁과 경제학의 연결고리 탐구
더 좋은 무기를 두고 질 낮은 무기를 선택한 유인은 무엇일까. 나이 든 여성들을 마녀로 몰아 처형한 마녀사냥에는 어떤 유인이 작용했을까.
던컨 웰던이 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인센티브와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풀었다. 저자는 전쟁 뒤에 숨은 경제학적 계산을 들여다보며, 과거 사건...
▲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면 접촉 및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명절 기간 가족 모임과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과 방문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일상 속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예방접종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다. 코로나19 무료 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정 의료기관 및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독감과 코로나19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절기 접종으로 운영돼 매해 9월 경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운영한다. 이는 매 절기마다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지난 상반기에 접종을 마친 시민이라도 이번 새로운 절기에 다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기간으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에서 안내하는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감염병 관리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남양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