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픽사베이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유기 동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 동물 구조·포획단을 운영한다.
이번 구조·포획단 운영은 구조된 동물의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기 동물로 인한 각종 민원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구조·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신고·출동·포획·이송으로 이어지는 4단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조·포획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공공장소를 배회하는 유실·유기견을 비롯해 중성화 사업 대상인 고양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동물 등이다. 또한 주민 요청으로 접수된 동물에 대해서도 구조·포획과 이송해 보호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필요한 운영 인력과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까지 유기 동물 구조·포획단을 연중 운영해 동물복지 향상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 동물 관리의 체계화와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구조 체계를 정비했다”라며, “현장 대응 시간을 최소화해 유기 동물 관련 민원을 줄이고 안정적인 구조·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