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 신곡 발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이 새 디지털 싱글 이 마음이 사랑일까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로, 불쑥 찾아온 사랑이라는 감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영준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곡에 감정적 여운을 더한다.
앞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벤과 선우정아 등이 참여한 감미로운 OST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타이완 유사시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이 해를 넘겨서도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연초부터 중국과 일본 정상을 잇따라 만나며, 양국 사이에 놓인 한국의 입장은 ‘중립’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만큼 일본도 중요하다”고 말했고,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만나서는 “한중일 협력의 필요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민감한 외교·안보 사안은 피해 가는 대신 민생과 경제 분야 협력에 주안점을 뒀다. 중국과는 과학기술 협력과 교통, 환경, 식품 안전 등 모두 14건에 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일본과는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과학기술 협력 강화, 스캠 범죄 공동 대응,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일본과의 회담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인도적 접근이 비교적 용이한 조세이 탄광 협력을 통해 과거사 논의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상 간 깜짝 셀카 촬영과 드럼 합주 등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신뢰 구축을 부각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민감한 현안에서 뚜렷한 진전은 없었지만, 정상 간 신뢰가 쌓이면 갈등 사안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도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 깔린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