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 ‘젤리어스’ 1억 스트리밍 돌파…데뷔 2년 만에 글로벌 인기 입증
이제 막 데뷔 2주년을 앞둔 걸 그룹 아일릿이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가수의 인기 척도 중 하나인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아일릿의 미니 3집 수록곡 젤리어스가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멤버들은 팀 통산 7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금까지 아일릿이 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패할 경우 경우의 수에 따라 탈락할 가능성이 있었던 이민성호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했다.
우리 대표팀은 전반전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두 줄로 내려선 수비에 고전하며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우즈베키스탄은 무실점으로 후반전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을 펼친 듯,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가져갔다. 순간적으로 흐트러진 수비 집중력을 파고든 중거리 슈팅이 결정타가 됐다.
대표팀은 후반 25분 추가골까지 내주며 순식간에 두 골 차로 끌려갔다. 이후에도 공격 전개는 답답했고, 위협적인 장면을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우리 대표팀은 만회골 없이 0대 2로 우즈베키스탄에 패했다. 다만 같은 시간 열린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레바논이 이란을 꺾으면서, 이민성호는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해 조별리그 탈락은 면했다.
우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새벽, D조 1위 팀과 8강전 토너먼트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