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그제인 7일 열린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의 과도한 항의로 또다시 실격 퇴장 사례가 발생했다.
삼성의 니콜슨은 2쿼터 중반 세 번째 반칙이 선언되자 심판을 향해 불편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교체 투입된 지 10초 만에 벤치로 물러난 니콜슨은 다시 코트에 나선 3쿼터에서 결국 선을 넘었다.
스크린 과정에서 공격자 반칙이 선언되자 니콜슨은 언성을 높이며 격렬하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당했다. 동료들이 다가와 말렸지만 니콜슨은 웜업용 사이클 기구를 손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행동까지 보였다.
결국 니콜슨은 벤치에 앉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실격 퇴장 처분을 받았다.
비슷한 사례는 지난달에도 발생했다. 소노의 나이트는 테크니컬 파울 이후 난폭한 행동을 이어가다 실격 퇴장을 당했고, 이후 박스와 문을 발로 걷어차는 돌출 행동으로 벌금 5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정규리그 역대 실격 퇴장 사례 6차례 가운데 2차례가 최근 한 달 사이에 발생하면서, 반복되는 논란에 대해 징계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즌 반환점을 앞두고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외국인 선수들의 책임감과 프로 의식이 기량만큼이나 코트 위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