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자료실에 따르면 도내 52주차 의뢰된 검체 26건 중 3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분리·검출됐고,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2건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된다. 감염 후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 감염력이 높고,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도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속초시보건소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세척한 뒤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안내했다.
또 장관감염증 증상이 있을 때는 빠르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접촉자를 최소화해 확산 위험을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속초시는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안내와 정보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고, 집단 발생 시 속초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