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창업가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무 주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성동구 왕십리로 135)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공 스페이스’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라운지(Kids & Work Lounge)’를 마련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저출생 시대에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유튜버 및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을 위한 ‘크리에이터실’과 제품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전문적인 ‘스튜디오 촬영실’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직군의 이용자들도 수준 높은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업무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편리한 공간 이용을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 및 요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예약 후 정보무늬(QR)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출입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한 이용 환경도 구축했다.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는 2월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1월 19일부터 31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용 신청 방법 등 시범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공유오피스는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지역 기반의 협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성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