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제작사 넥스트스케치는 이날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재성이 참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 36부작을 6막으로 구성했다. 윤여옥 역에 배우 정명은, 최대치 역에 김준현, 장하림 역에 최대철과 성태준이 각각 캐스팅됐다.
공연은 무대 바닥을 가득 채운 LED 연출로 밀림 속 전쟁터와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하던 상하이, 제주 4.3의 현장을 구현했다.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1미터 안팎으로 좁힌 360도 구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공연 장소를 현충원과 맞닿은 근린공원에 새로 지은 이동식 특설 공연장으로 선택하며 역사적 기억과 현재 삶이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다.
1991년 방송된 원작 드라마는 일제의 폭압, 독립단체 내 좌우 대립, 해방 후 혼란, 제주 4.3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격동의 삶을 살아낸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관객과 만난다. 15일에는 역사 이야기와 뮤지컬 주요 장면을 함께 선보이는 ‘역사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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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