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송파구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통시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는 ▲분야별(가스·소방·전기) 전문가 안전점검 ▲바닥소화전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현장 맞춤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특히 소화기 비치 및 화재알림시설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새마을시장에 설치된 ‘지하비상소화장치함(바닥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어, 소방차 도착 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 사고를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상인회 주도 캠페인과 화재공제보험료 지원 등을 병행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상인 분들의 안전이 곧 구민의 안전이라는 각오로,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