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월)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36개사, 기업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144개사, 현물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16개실)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150명) 등이다.
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社)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원, 총 200만원의 비용으로 90%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충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공정혁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도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 R&D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충북 전역에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2025~2027, 120억원) ▲AI 팩토리 사업(2024~2029, 236억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2025~2026, 435억원)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2023~2027, 105억원) 등 총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홈페이지(http://pisc.cbtp.or.kr, 문의전화 ☏043-270-28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충청북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