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영국과 프랑스, 우크라이나 정상이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한다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의향서에 서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의향서 마련을 환영했다.
그는 세부 내용으로 종전 이후 휴전 감시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메커니즘은 미국 주도 하에 운영되지만 참여 의사를 밝힌 여러 국가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회견에서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을 위해 "단순한 말이 아닌 실질적인 문서"를 만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상, 공중, 해상 안전 보장 요소와 복구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을 준비가 된 국가들을 확정했다"며 "필요한 군대 규모와 운영 방식, 지휘 체계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나 배치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미국 측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트럼프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이번 의향서는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을 위한 국제 협력 의지를 공식화한 문서로 평가된다.
다만 러시아가 이를 수용할지는 불확실하며, 양측 군사 긴장과 공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