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평양 화성구역 대형 음식점 ‘화성각’에서 평양시 급양봉사 부문 연말 결산 및 사상 총화가 진행됐다.
총화는 지난달 27일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종업원들의 연간 실적과 조직생활 평가가 포함됐다.
각 단위별로 2~4명의 종업원이 공개적으로 언급되며 평가와 경고를 받았다.
일부는 즉석에서 처벌을 받거나 단련대 6개월 등 조치가 내려졌고, 현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총화에서 거짓 보고, 급양 물자 유용, 지각·결근·조퇴 등 조직생활 문제 사례가 구체적으로 지적됐다.
호상비판 참여 부족, 동료와의 불신 조성, 도박·미신·과도한 술판 조성 등도 문제로 다뤄졌다.
개인 생활과 가정 문제까지 평가 대상으로 포함돼 일부 종업원이 지적을 받았다.
총화가 끝난 뒤 진행된 단위별 망년회에서는 별다른 활기 없이 조용히 식사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후 압박과 긴장감을 토로하며 앞으로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총화는 연말 평가와 함께 향후 업무 지침과 조직 내 규율 점검의 성격을 가진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