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SBS뉴스영상캡쳐밴드 씨엔블루가 7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쓰릴로지'(3LOG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쓰릴로지'는 멤버들이 밴드의 정체성과 그동안 걸어온 시간, 현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음반이다. 타이틀곡 '킬러 조이'(Killer Joy)를 포함해 앨범에 실린 10곡 전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이다.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에서 공동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렸다.
'킬러 조이'는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로, 자신들의 에너지로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 정용화는 "너무 오랜만에 나오는 정규앨범이라 가장 신경을 많이 쓴 작품"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제 안의 세계관을 앨범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 앨범들이 대중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번에는 저희 자신에게 초점을 맞췄다"며 "오롯이 씨엔블루의 내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혁은 "세 멤버가 이루는 각 축이 모여 하나의 체계를 이룬다는 의미에서, 모든 것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탄생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