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등 혐의 재판이 다시 열렸다.
특별검사팀은 해당 사건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하며 지난달 변론을 종결했으나, 재판부는 추가 심리를 위해 공판을 재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선고 이후 이 사건을 선고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또 계엄이 대통령의 권한이라는 점을 입증할 수 있도록 선고 일정을 미뤄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러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열린 내란 혐의 재판에서는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이 특검팀과 재판부 사이의 대화에 끼어들며 소란이 발생했다. 변호인단은 수사에 참여한 검사에게는 발언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여러 차례 제지하던 지귀연 재판장은 이례적으로 언성을 높이며 법정 질서를 바로잡았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특검 측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이 이뤄질 결심공판은 오는 9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