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국의 대일 수출 통제가 발표와 동시에 즉시 시행됐다.
이번 조치로 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모든 물자의 일본 수출이 전면 금지됐다. 중국은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 물자가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지난해 타이완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명확히 지목했다.
이번 수출 통제는 일본 관광 자제령과 중국 내 일본 영화·공연 제한 등 민간 영역에서의 조치에 이어 압박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대일 전선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국을 우군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과거 일본에 맞섰던 양국의 역사를 언급하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있는 상하이를 방문한 것을 두고 일본을 향한 정치적 메시지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강경한 대일 조치는 곧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한미일 결속이 강화되는 상황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