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간 건강에 가장 큰 위험은 술만이 아니다. 최근 간 전문의들은 건강검진에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간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통 원인으로 커피믹스, 제로 음료, 과일주스 등을 지목한다.
커피믹스는 설탕과 식물성 크림, 포화지방이 결합돼 간에서 처리 부담을 높이며, 반복 섭취 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이어진다. 제로 음료는 설탕은 없어도 인공감미료가 간 효소 시스템과 장내 미생물 균형을 교란해 간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과일주스는 섬유질이 거의 없고 당만 남아 간에서 알코올과 유사한 대사 경로를 거쳐 지방을 생성하게 한다.
이들 음료와 음식의 공통점은 마셔도 취하지 않고 즉시 아프지 않아 매일 반복하기 쉽다는 점이다. 하지만 간은 이러한 부담을 혼자 처리하며, 문제가 생겨야 수치 상승이나 피로 등 신호가 나타난다. 결국 무심코 섭취하는 단 음료와 주스가 간을 조용히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