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시는 대출금리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 시는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청년수요에 맞게 '속도'와 '간편함'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선했다.
○ 시는 올해부터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단 5일로 대폭 축소하고, ▲‘대출 실행기간’도 신청 다음 달 15일인 것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실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망을 적극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제출 부담을 없애고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 (기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3종) → (개선)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2종)
□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에서 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 ▲연소득 본인 6천만 원, 부부합산 1억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퍼센트(%) 이하의 주택이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퍼센트(%) 이상 납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자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매월 선착순 50명)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만, 1월은 10일까지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청년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머물자리론'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