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개통 신호가 떨어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가칭 ‘제3연륙교’가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교량이다.
교량의 주탑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다. 주탑 상부에는 높이 184m의 교량 전망대가 설치됐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오는 3월부터는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와 ‘바다 영화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오는 15일부터 자동 징수 방식으로 2천 원이 부과된다. 인천 시민의 경우 4월부터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이번 개통으로 인천 청라를 비롯해 여의도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다만 영종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교량의 정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발생하는 인천시의 손실보상금 규모 역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