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연간 관람객 수가 총 650만 7천4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관람객 수(378만 8천785명)보다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1945년 박물관 개관 이후 최다 기록이다.
누적 관람객 수는 지난해 12월 11일 처음 6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약 20일 만에 50만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비교해도 최상위권 수준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 2024년 통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873만 7천50명), 바티칸 박물관(682만 5천436명)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을 합친 올해 누적 관람객 수는 1천477만 3천111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