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명령에 따라 전투기와 폭격기, 무인기 등 150여 대가 일제히 출격했다. 작전명은 ‘확고한 결의’로, 목표 지점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은신처였다.
헬기를 이용해 저공 비행한 미 육군 특수전 항공연대 ‘나이트 스토커’가 현장에 접근하자, 인근 공항과 항구, 도심 주요 시설에 대한 공습이 동시에 이뤄졌다. 단시간에 방공망이 무력화된 가운데, 지상에서는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가 투입됐다.
델타포스는 은신처에 진입해 잠자고 있던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을 확보했다. 현장에서는 별다른 저항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은 마두로 체포를 위해 안전가옥 모형을 제작해 반복적인 기습 훈련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앞바다에는 항공모함이 배치됐고, 카라카스 도심에는 비밀요원이 투입됐다. 스텔스 드론을 활용한 감시로 마두로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은 카리브해에 배치된 미 군함으로 이송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전 과정을 지켜본 뒤, 작전 성공 사실을 직접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13년간 이어진 마두로 대통령의 철권 통치는 불과 3시간의 기습 작전으로 막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누구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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