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40만 개 제품에서 모은 데이터를 AI가 다시 분석해, 어디서 어떻게 품질을 높일지에 대한 해법을 제공한다. 생산이 완료된 부품에는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추적할 수 있도록 부품 하나하나의 공정 정보가 이 QR코드 안에 저장된다.
반도체 웨이퍼 연마에 쓰는 다이아몬드 톱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AI 도입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기존에는 불량인지 빛 반사인지 정교하게 판단해야 해서 숙련공만 가능하던 불량 선별 작업이 있었다. 해당 공장은 AI에 8만 장이 넘는 불량품 사진을 학습시켰더니, 사람보다 더 잘 잡아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업은 10년간 쌓은 공장 자동화 기법을 AI에 접목한 뒤, 이를 다른 기업에 전수하는 새로운 사업에도 나섰다.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제조업체의 AI 도입률은 17%다. 하지만 AI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기업은 40%에 달한다. 이를 통해 AI가 제조업 생존의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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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