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5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 교실을 마련했다. 동부권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로,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사고 중 하나로, 근력 저하와 균형 능력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고관절 골절 등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회복이 어려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건강교실은 고령자의 낙상(넘어짐·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론과 운동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체 근력과 평형성 강화를 중심으로 신체 기능 저하를 완화하고,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15차시로,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낙상의 개념 및 발생 원인 △예방법 △근력·근지구력·평형성 운동 등으로 운영됐다. 이론교육을 통해 낙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을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운동 방법을 익히며 실생활 적용 능력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체육지도자의 설명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이어서 실제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는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낙상 예방뿐 아니라 노인 비만 예방관리 등 다양한 예방관리 중심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남양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