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성황리 개강
동구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
▲ 사진=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비만개선 건강증진 공동협의체’ 하반기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비만율 개선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성인 비만율(자가보고)은 2024년 37.3%에서 2025년 37.1%로 0.2%p 개선됐으나, 여전히 전국 평균(35.4%)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체활동 관련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4년 49.7%에서 2025년 51.7%로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49.2%)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개선된 수치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에 구성된 7개 분야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올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비만예방·관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비만·신체활동 지표 분석 결과 공유, ▲분야별 비만예방 협력사업 추진 현황 점검, ▲2026년 비만개선 건강증진 사업 연계 및 확대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비만개선 건강증진 공동협의체’는 운동, 영양,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비만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신체활동 실천율은 분명히 개선됐지만 아직 비만율 감소로까지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운동·영양·생활환경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종합 비만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