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12월 23일(화)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2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이 공동대표로 참석했으며,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와 국방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접경지역 군(軍) 관련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부,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2차 회의에서는 국방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건의한 안건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민통선 북상 추진 지원 △군 장병 우대업소 활성화 사업 홍보 협조 △군 유휴지 단기 활용 △국방부–철원군 간 토지 교환 사업 재개 △지자체에 의한 민통소초 민간인 출입 관리 등 총 5건이다.
아울러 국방부는 민통선 출입 절차 개선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단일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출입 편의성 향상과 출입자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상생발전협의회 공동대표인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접경지역은 군부대 개편에 따른 누적된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지만, 강원특별법 특례 시행에 따른 군사 규제 완화는 접경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민통선 북상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는 도, 접경지역, 국방부 간 상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국방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군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간 실무협의를 지속 추진해 후속 조치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 》
○ 구 성: 강원특별자치도, 국방부, 접경지역 5개 군
- (공동대표)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위 원) 접경지역 軍 부사단장, 접경지역 郡 부군수(5)
- (간 사) 국방부 시설기획과장,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과장
○ 운영방식: 안건협의(연 2회)
○ 주요내용: 접경지역 軍 관련 현안 건의 및 해결방안 협의 등
○ 운영기간: 2019년∼2024년 ⇨ 2025년∼2029년(5년 연장)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