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북한 전통 의약품인 안궁우황환, 안궁사향, 영신환 등 고려약 모조품이 제조·유통되고 있다.
모조품은 외형과 포장이 정품과 거의 동일해 일반 소비자가 진위를 구분하기 어렵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 지린성 창바이, 연변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정품보다 저렴하다.
포장에는 실제 북한 제약공장 명칭과 검사 도장이 그대로 표시돼 있어 겉보기만으로는 구분이 어렵다.
실제 복용 시 맛과 향에서 차이가 나며, 일부 소비자는 이를 통해 이상을 감지하기도 한다.
북한에서 직접 들여온 고려약 상인들은 싼 제품은 대부분 모조품이라며 구매 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모조품은 여전히 수요를 끌어들이지만, 품질 차이로 소비자 불신이 커지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진품과 모조품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우려와 신뢰 문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모조품을 누가 어디서 생산·유통하는지 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워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고려약 수요 증가를 노린 중국 업자들이 가짜약을 제작·유통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