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지난 8월, 한화 김서현의 공을 받아친 순간 초대형 타구가 몬스터월 상단을 때렸고, 주자 3명이 홈을 밟았다. 김서현을 무너뜨린 뒤 KT 동료들을 향해 펼친 강백호의 세리머니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백호는 대전에서만 타율 4할2푼9리를 기록하며, 모든 구장 가운데 한화 홈구장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우연이 아닌 필연처럼, 강백호는 결국 독수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격적인 대전행 발표 이후 강백호는 동료 류현진의 자선 캠프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한화 내부에서는 사실상 팀 적응을 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백호의 합류로 한화 타선은 한층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팬들은 노시환, 채은성과 함께 이른바 ‘환·호·성 트리오’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2024시즌 홈런 24개를 기록한 경력직 외국인 타자 페라자까지 가세하면서, 한화는 더욱 화끈한 공격 야구를 예고하고 있다. 수비 포지션이 겹치는 문제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정리될 예정이다.
천재 타자로 불리는 강백호의 시선은 이제 개인 성적을 넘어 한화의 우승을 향하고 있다. 독수리 군단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