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미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도 크게 웃돌았다.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로 발표된다. 이번 3분기 깜짝 성장은 강한 개인 소비가 주도했으며, 개인 소비는 전체 성장률의 3분의 2 이상을 기여했다.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금리 선물 시장에서 반영되는 내년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고용 시장 약화를 우려해 금리를 인하해 왔으나,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고용 둔화의 원인이 경기 악화가 아니라 이민 정책 등 구조적 요인에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다만 금융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뉴욕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분기 깜짝 성장이 관세 정책 덕분이라며 미국의 경제 지표가 더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정책 기조에 동의하는 인물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