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총 2억 원(국비 6천만 원, 구비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진구 어르신 활력 업(UP) 스포츠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50~60년대 중장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의 선호도와 신체 능력을 고려해 ▲노르딕워킹 ▲슬로우조깅 ▲에어로빅 ▲맨손체조 ▲국학기공 ▲국선도 총 6개 종목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광진구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오래 사는 ‘기대수명’의 시대를 넘어 아프지 않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건강수명’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신체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진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한 해 21개 종목 57개의 생활체육·체조교실을 운영하며 탄탄한 생활체육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현재 관내 12개의 공공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민간 체육시설(태권도장, 합기도장, 수영장 등)과도 연계해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