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성탄 전야, 소녀 마리와 호두 왕자가 만나는 이야기 속에서 관객은 크리스마스 랜드로의 환상적인 여행을 경험한다.
같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두 개의 무대가 국내에서 선보인다. 잘 맞춰진 동선과 짜임새, 음악과 안무는 정통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대 장치와 의상에 상상력을 입힌 공연은 관객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결 가벼워진 무용수들의 자유로운 몸짓에서 뚜렷한 개성이 느껴진다.
두 무대의 관전 요소는 차별화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생쥐군단과 양치기 소년을 통해 어린 무용수들의 즉흥 연기를 강조했고, 국립발레단은 호두까기 인형 역에 목각인형 대신 어린 무용수를 배치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호두까기 인형은 성탄의 따뜻한 감성과 설렘으로 100년 넘게 전 세계 성탄 무대를 장식해왔다. 올해는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로 국내 관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