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12월 주말 저녁 내내 석촌호수아뜰리에(석촌호수로 191)에서 청년예술인들이 꾸미는 연말기획공연 <2025</span> 임팩트ON>을 개최한다.
3년째 이어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는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확충하고 주민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 총 37명(팀)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말을 맞아, 구는 공연예술인들이 독주회와 단독공연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총 6개 팀, 20명의 예술가가 한 해의 성과를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선보인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마다 무대가 공개된다. 팀 단위의 ▲릴레이공연이 18, 20, 21일에 개최된 뒤, 개인들이 꾸미는 ▲콜라보공연이 27일과 28일 이틀간 연이어 진행된다.
지난 18일, ▲릴레이공연의 포문을 연 ‘창작아티스트 오늘’과 록밴드 ‘크랙배리’에 이어, 오는 20일은 창작국악밴드 ‘하머’와 ‘연희커넥트 이을’이 신명 나는 퓨전국악을 선보인다. 다음날은 ‘모멘트엠’의 금관 5중주, ‘배가영의 망고리타’의 라틴재즈 무대가 이어진다.
27일부터 예정된 ▲콜라보공연은 국악과 클래식 장르가 만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야금·대금·거문고 등 국악 연주와 서정적 정가가 어우러지고,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피아노 등 서양악기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음색이 조화로운 하모니를 빚어낸다.
이 밖에도, 국악과 클래식의 협연 무대, 창작곡, 인기 대중가곡, 실내악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려면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약 시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 5천 원이 발생하고, 공연 종료 후 전액 환불된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석촌호수아뜰리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 해 동안 실력을 쌓고 주민들과 소통한 청년예술인들이 선사하는 연말 공연”이라며, “지역 예술가를 응원해 온 주민들과 함께 멋지고 의미 있는 피날레를 장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