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마포구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과 관광객의 생활안전을 보장하고 범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역 내 33곳에 137대의 CCTV를 새롭게 설치하고,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CTV 영상은 강력범죄, 교통사고, 도난사건은 물론 쓰레기 무단 투기, 어린이 안전사고 등 다양한 일상적 위험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범죄 발생 시 실시간 영상 제공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신규 추가된 137대를 포함해 총 4028대의 CCTV를 적극 활용하고,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처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하루 평균 22건의 영상 정보를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안전사고와 절도, 재물손괴 등 각종 사건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CCTV가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막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마포구는 CCTV에 AI 기능을 갖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배회, 쓰러짐, 폭력 등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모니터링 화면에 실시간 전달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정교한 관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난 안전 긴급 대응, 인구 밀집 모니터링,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마포구는 레드로드에 설치한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 9개소에 CCTV를 연계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 정도를 분석하고, 위험 단계에 따라 경고 문구와 음성을 표출함으로써 보행자들이 밀집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핼러윈과 연말연시 기간에 효과적으로 작동해 보행자 안전을 높이며, 안전사고 없는 레드로드 조성에 기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CCTV를 통해 쉽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마포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마포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