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호주 최남단의 섬에서 수백 종의 고산 지대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 지역의 고산 지대에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식물들이 서식한다. 수 세기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지만, 최근 기후가 점점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산불 위협에 노출됐다.
프로젝트는 이러한 식물들을 주민들의 정원으로 옮겨 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불로 산림이 황폐화되더라도 정원에서 생존한 식물을 다시 산림에 옮겨 심어 빠르게 복원할 수 있다는 취지다. 현재 200명 이상의 주민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페루 안데스산맥에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해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에 대응해 페루 정부는 2027년까지 안데스산맥 일대에 3,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훨씬 많은 수로, 극단적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50여 개 지역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이 산림 생태계를 지키는 씨앗이 될지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