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2월 19일 삼전동 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준공식을 열고, 민선 8기 이후 추진해 온 주민센터 불편 개선 사업 성과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삼전동 주민센터는 1989년 준공된 이후 시설이 낡은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가 없어 어르신과 장애인,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구조 안전진단과 설계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올해 7월 공사에 착수해 약 5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는 13인승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새로 설치됐다. 출입문도 다시 설치하고 경사로를 새롭게 만들어 이동 편의를 높였다. 또 청사 외벽 도색, 지하층 방수 공사, 구조 보강 등 낡은 시설 전반을 정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엘리베이터 준공은 민선 8기 들어 주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주민센터 이용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온 과정의 성과다.
구는 동 주민센터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시설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 계단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엘리베이터 설치에 초점을 맞췄다.
2024년 2월 가락본동 주민센터, 2025년 5월 마천2동 주민센터에 이어 이번 삼전동 준공으로 동 청사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높여 왔다. 이어 내년에는 오금동 주민센터와 잠실3동 자치회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운영을 시작한 장지동 복합청사를 비롯해 풍납2동, 마천1동, 송파2동 주민센터를 2027년까지 주민센터와 도서관, 키움센터 등 생활 SOC 기능을 결합한 복합청사로 재편해 나갈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센터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며,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섬김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