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올해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
검찰은 17일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에 대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특수건조물침입 교사와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했으며, 혐의 보강 후 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들이 시위대를 선동해 법원 난동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전 목사의 자금 제공 의혹도 수사 중이다.
전 목사는 앞선 경찰 출석 당시 서부지법 사태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