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전국 고려약공장이 개건·현대화 후 안정적 운영과 자금 확보 과제에 직면했다.
공장들은 이를 위해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지린성 창바이에서 북한산 고려약 제품이 유통·판매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 중심이던 수출이 올해 하반기 들어 양과 종류가 크게 확대됐다.
주요 제품은 마가목, 약쑥, 황기, 당귀, 도라지 등을 주원료로 한 한방약이다.
한방약 특성상 효과가 늦게 나타나 북한 주민 선호가 낮아 내수용 제품 재고가 쌓인다.
재고 누적과 원료비 부담 때문에 공장들은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이미 안궁우황환, 안궁사향 등 일부 제품이 중국에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공장들은 포장 개선과 새로운 상품 개발을 통해 내수용 제품을 중국으로 밀수출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태천, 염주, 룡흥, 토성 등 여러 지역 고려약공장의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