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영화 ‘프로젝트 Y’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힙합 음악과 함께 지하차도에 등장하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돈을 훔치기 위해 힘을 합치는 두 인물의 모습이 전개된다.
벼랑 끝 인생을 완전히 뒤집기 위해 달려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스크린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다.
두 주인공의 결말은 내년 1월 21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