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훈련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웃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러나 훈련이 시작되자 곧바로 거친 숨소리가 하나은행 훈련장을 가득 메운다.
남자 농구 정관장의 전신인 인삼공사에서 우승과 통산 291승을 거둔 이상범 감독의 지도 방식은 체력 훈련으로 대표된다. 이른바 ‘이상범 감독표 체력 훈련’은 시즌과 비시즌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
이상범 감독 부임 이후 달라진 것은 체력만이 아니다.
패배에 익숙했던 선수들은 이상범 감독과 정선민 코치의 지도 아래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강한 체력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득점과 리바운드 등 주요 지표에서 리그 1위에 오르며 팀 컬러가 완전히 달라졌다.
시즌 개막전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홈 27연패에서 탈출한 것을 시작으로, 하나은행은 10년 만에 6연승을 달성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마치 마법 같은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이상범 감독의 하나은행은 이날 디펜딩 챔피언 BNK를 상대로 구단 신기록인 7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