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NN뉴스영상캡쳐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롯데가 젊은 투수 유망주들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전문가를 영입했다.
롯데는 오늘(12일) 일본 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서 1군 투수 코치로 활동한 가네무라 사토루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가네무라 코치는 니혼햄과 한신에서 통산 89승 81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한 뒤, 한신 1군 투수 코치로 오랜 기간 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 한신 투수진을 팀 평균자책점 2.21로 NPB 전체 1위에 올려놓는 데 기여하는 등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높이 평가된다.
2001년생 오요카와 마사키, 유아사 아츠키 등 신예 투수를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성장시킨 사례도 주목받는다.
한신이 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팀을 떠난 가네무라 코치는 내년부터 롯데에서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시즌 종료 후 일본에서 여러 후보를 만나며 젊은 투수 중심의 팀 구성에 적합한 지도자를 물색했고, 가네무라 코치의 육성 능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했다.
가네무라 코디네이터는 홍민기, 이민석, 윤성빈 등 시속 150km를 넘기는 롯데의 강속구 유망주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 투수진은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4.75(8위), WAR 15.08(7위)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평균 구속 147.3km/h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가네무라 코치는 한국 투수들이 신체 능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며, 일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 향상 등 투수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