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쿠팡 유료 회원인 A 씨는 멤버십 구독과 상품 구매 시 자동결제를 위해 등록해 둔 신용카드 정보를 최근 모두 삭제했다.
그러나 그제(10일) 예상치 못한 문자를 받았다.
지난달 쿠팡에서 사용한 회사 업무용 신용카드로 A 씨의 쿠팡 멤버십 구독료 정기 결제가 시도됐다는 내용이었다.
한 차례 입력 후 삭제한 또 다른 카드 정보도 멤버십 결제에 활용될 뻔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쿠팡 멤버십 이용 약관에 있었다.
쿠팡 유료 회원은 멤버십 구독료 결제 수단을 별도로 등록하지만, 해당 수단으로 결제가 실패할 경우 쿠팡은 회원이 등록한 다른 결제 수단으로도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약관을 두고 있다.
회원이 지정한 결제 수단만 사용하는 네이버·SSG·컬리 등 다른 이커머스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규정이다.
쿠팡은 약관에 따른 처리라는 입장이지만, 약관 자체가 소비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 고객이 이미 삭제한 카드 정보가 어떻게 멤버십 결제 시도로 이어졌는지도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쿠팡은 A 씨에게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